
20대 여성 모텔 살인, 연쇄살인이 적용될 것인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소름 끼치는 범죄 뉴스를 다뤄보려고 해요. 최근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20대 남성 2명이 잇달아 숨진 사건인데, 용의자로 지목된 20대 여성 김모 씨가 범행 직후 피해자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충격이 커지고 있어요. 기사 제목만 봐도 "현금다발 택시비 고마워"라는 문구가 섬뜩하죠. Nate 뉴스 기사(https://news.nate.com/view/20260219n03168?mid=n1006)를 기반으로 사건 전말을 최대한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이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약물 과다 투여로 인한 연쇄 사망 사건으로, 계획성 여부까지 논란이 되고 있어요. 함께 하나씩 뜯어보아요.
사건 개요와 연쇄 발생 과정
김모 씨(20대 여성)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약 3주 동안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먹여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어요. 이미 구속된 상태인데, 최근 추가 보도로 범행 후 메시지 내용이 드러나면서 '강북 연쇄 사망' 사건으로 불리고 있죠.
첫 번째 피해자는 2026년 1월 28일 발생했어요. 김 씨는 20대 후반 남성 B씨와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 들어갔다가 몇 시간 후 혼자 나왔어요. 다음 날 오후 모텔 직원이 객실에서 B씨를 숨진 채 발견했죠. 두 번째는 2월 9일 오후 8시 40분경, 20대 중반 남성 A씨와 같은 모텔에 들어간 후 약 2시간 만에 혼자 나왔고, 다음 날 오후 6시경 A씨가 침대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어요. 두 사건 모두 모텔 객실에서 발생한 점, 김 씨가 혼자 나온 점이 공통적이어서 경찰이 연쇄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한 거예요.
세 번째 피해자는 살아남았지만 상해를 입었고, 김 씨는 이 과정에서 병원 처방 약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는 진술을 했대요. 국과수 감정 결과 B씨 시신에서 김 씨가 넣은 벤조디아제핀 외 다양한 약물이 검출됐고, 김 씨 집 압수수색에서도 다량의 약물이 나왔어요. 이 부분이 범행의 핵심 증거로 보이네요.
소름 돋는 범행 후 카톡 메시지 내용
이 사건이 더 충격적인 이유는 범행 직후 김 씨가 피해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예요. 특히 두 번째 피해자 A씨에게 보낸 내용이 공개됐는데요. “치킨 주문하고 영화 보는데 갑자기 잠들었다”,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음식 올 때쯤 깨우기는 했는데, 자지 말라고 했지만 피곤한지 자려고 했다”라고 하면서 13만 원어치 치킨을 A씨 카드로 결제했다고 설명했대요. 그리고 택시 안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현금다발로 택시비 주고 맛있는 거 사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냈어요.
첫 번째 B씨에게도 비슷하게 “술 취해서 잠만 자니까 갈게”라는 식의 메시지를 남겼다고 해요. 피해자들이 이미 숨진 상태에서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 자체가 섬뜩하죠. 경찰은 이 메시지들이 알리바이 작업이나 증거 인멸 의도로 보인다고 보고 있어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려 한 흔적이 보이네요.
김모 씨의 주장 vs 경찰 수사 방향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죽을 줄은 몰랐다”, “모텔에서 의견 충돌이 생겨 숙취해소제를 건네 재우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약물은 본인이 병원에서 처방받은 것이고, 과다 투여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이에요. 하지만 경찰은 이를 믿지 않고 있어요. 첫 범행 후 약물 용량을 2배 이상 늘린 점, 미리 약물을 제조해 들고 다닌 점, 두 종류 음료(약물 든 것과 일반)를 챙겨간 점 등을 들어 계획범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대요.
현재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심층 심리 분석 중이고, 살인죄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어요. 벤조디아제핀은 수면제 계열로 과다 복용 시 호흡 억제와 사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술과 함께 먹으면 치명적이라는 걸 김 씨도 알았을 거라는 게 경찰 입장이에요. 2월 12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 출석 후 구속된 상태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에요.
사회적 충격과 약물 범죄의 위험성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범죄를 넘어 약물 남용의 위험성을 다시 일깨워주고 있어요. 벤조디아제핀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은 처방전 없이 구하기 어렵지만, 온라인이나 지인 통해 유통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데이트 폭력이나 강간 약물로 악용되는 사례가 늘면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죠. 이번처럼 숙취해소제에 타서 주는 방식은 상대가 의심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더 무섭네요.
모텔이라는 공간도 문제예요.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다 보니 이런 범죄가 발생하기 쉽고, 발견이 늦어지죠. 두 피해자 모두 다음 날 발견됐는데, 그 사이 시간이 지나면서 증거 훼손이나 사망 원인 규명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텔 업계의 CCTV 강화나 약물 관련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과 앞으로의 전망
이 기사를 읽으면서 가장 섬뜩했던 건 '현금다발 택시비 고마워'라는 메시지예요. 피해자가 죽은 줄 모르고 (아니, 죽인 걸 알면서도) 그런 말을 보낸다는 게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 가요. 돈과 음식을 준 게 고마워서? 아니면 완전한 냉정함? 프로파일링 결과가 나오면 김 씨의 심리가 더 드러날 텐데, 정신병리적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살인죄가 적용되면 무기나 장기 징역 가능성이 있지만, 약물 과다로 인한 '우발적' 사망으로 보일 경우 과실치사나 상해치사로 내려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경찰이 계획성을 강조하는 걸 보면 살인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피해자 유족들의 슬픔을 생각하면 제대로 된 처벌이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약물 범죄는 주변에서도 조심해야 해요. 처음 만난 사람과 술 마실 때 음료를 눈앞에서 받지 않거나, 이상 반응 시 바로 병원 가는 게 중요하죠. 이런 사건이 다시 나오지 않길 바래요. 여러분도 주변 안전에 더 신경 쓰시고,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